용인시산업진흥원, 중동시장 진출전략 기업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2.26 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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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신흥시장 대응 전략 공유…관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 확대 지원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26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6년 중동시장 진출전략 기업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치·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G-RISE 사업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중동 지역은 에너지 산업 재편과 디지털 전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 제조, ICT, 헬스케어, 친환경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협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란 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중동 신규 시장 진출 전략,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상관행 이해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해외 진출은 정확한 시장 정보와 현지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전문기관과 협업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수출 상담회,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기 기자 기자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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