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도로는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특정 주제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시는 시민구단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연고 구단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이번 명예도로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을 계기로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기반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