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3.19 2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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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2회 무료 진행, 사전 예약 필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힐링 장소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진행되며,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하려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역사적 상징성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쉼터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이들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openmind_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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