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의 저서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가 2월 28일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 700여 명과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출판기념회 형식을 넘어 용인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축전과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축전을 보냈고,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채현일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축전을 통해 축하 뜻을 전했다.
국회 일정 등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사들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영상 인사를 전했으며, 추미애 의원과 전현희·소병훈·박정·송기헌·진성준·정태호 의원 등도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현장 축사에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 이사장)와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나섰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철휘 전 육군대장,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도 참석했다.
정원영 전 원장은 인사말에서 “정치와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 있게 고민하는 실천의 과정”이라며 “연구원장으로 현장을 누비며 고민해 온 정책적 해법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저서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전략, 산업 고도화, 교통 개선 방향,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용인의 중장기 정책 과제가 담긴 것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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