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8일 청소년 대상 사진작가 직업체험 프로그램 ‘굿잡(Good Job)’ 1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찰칵! 나도 사진작가’를 주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대상은 용인 지역 9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굿잡’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실제 직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진작가 체험에서는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카메라 기본 사용법 교육, 친구 촬영 체험, 촬영 사진 셀렉, 사진 출력과 커팅, 작품 완성 과정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촬영 장비와 조명을 활용해 증명사진과 반측면 상반신 프로필 촬영도 체험한다. 촬영한 사진을 직접 출력한 뒤 액자에 넣어 완성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이 제공되며 기념 상품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카메라 앞과 뒤에서 직접 촬영을 경험하며 사진작가의 역할과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 2만5000원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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