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10일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에는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4,200여 소상공인 점포가 참여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20%를 환급받는다. 환급은 자동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소비자 상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참여로 알뜰한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상권 목록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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