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오전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새 학기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통학로와 학교 시설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 시간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살폈다.
현장 점검은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 측이 요청한 차양시설(캐노피) 설치 필요 구간도 함께 확인했다.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서원초 과학실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상황을 들었다. 해당 과학실은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각각 1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AI·디지털 기기 도입을 통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과학실 방문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 통학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매일 아침 교통지도에 나서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어르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시설 신설과 개선, 통학안전 환경 개선은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며 “서원초 과학실 리모델링이 올해 잘 마무리되도록 시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시는 통학로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교 요청 사항을 검토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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