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 홈 개막전에 청소년단 신규 단원들이 참여하며 첫 공식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또래와 스포츠 관람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용인시민으로서 용인FC 창단 후 첫 경기를 직접 관람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역할”이라며 “청소년단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과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청소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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