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남양주시,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 완료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통해 문화시설 역할 강화 추진

 

남양주시는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된 박물관 및 미술관 7개소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예사,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를 포함해 지원한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람객 맞춤형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가 예정돼 있다.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한강뮤지엄은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진행한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며 남양주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시설 자생력 강화와 시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