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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앙의 분열을 넘어 '용인'으로 하나 된 국민의힘, 미래를 향한 통 큰 결단을 환영한다

이우현 전 의원의 불출마와 이상일 시장 지지 선언, '사사로운 이익'보다 '용인의 미래'를 택한 정치적 귀감
분열된 중앙 정치권에 경종 울리는 용인특례시의 ‘원팀’ 정신,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의 굳건한 토대 될 것

 

중앙 정치권이 공천 잡음과 계파 갈등으로 유례없는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용인특례시 국민의힘이 보여준 '통합과 결집'의 행보는 가히 독보적이다.

 

지난 13일, 용인 지역 정가의 무게감 있는 정치인인 이우현 전 국회의원이 고뇌 끝에 용인특례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개인의 정치적 행보 대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미래가 먼저"라며 현직 이상일 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한 후보 사퇴를 넘어, 중앙당의 분열 양상에 실망한 시민들에게 '국민의힘은 살아있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용인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은 이 전 의원의 결단은 진정한 '선당후사(先黨後私)'이자 '선시후사(先市後私)'의 본보기다.

 

이상일 시장 또한 즉각 화답하며 "통합의 길을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반도체 중심도시의 비전이 민선 9기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두 정치인의 공감대는, 용인 시민들에게 정권 재창출 그 이상의 안정감과 신뢰를 주고 있다.

 

지금 용인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반목이 아니라, 완성도 높은 미래 설계를 위한 추진력이다. 중앙 정치가 당권과 계파에 매몰되어 있을 때, 용인특례시 국민의힘은 오직 '시민'과 '민생'을 중심에 두고 하나로 뭉쳤다.

 

용인특례시 국민의힘의 이 원팀 정신이 지방선거 승리의 마중물이 되어, 용인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가는 용인의 선택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