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IoT 기반 주거 돌봄 사업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날인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 가구에는 IoT 약통과 화재·가스 센서 설치가 지원된다.
모니터링 봉사단은 설치 환경 점검과 기기 사용 교육을 맡고, 사업 전후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600만원 규모다. 시는 IoT 기반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복약 관리와 생활 안전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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