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 지역 봉사에 참여해 온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인 지역 안전망에서 의용소방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함께 맡아온 대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격려하는 의미도 담겼다.
포상에서는 포곡여성의용소방대 이미숙 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이동남성의용소방대 우상범 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도지사 22점, 경기도의회 의장 5점, 용인시장 4점, 국회의원 5점, 용인시의회 의장 23점, 용인소방서장 23점,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표창패 1점 등 모두 85점이 수여됐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이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안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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