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15기 에스엔에스(SNS) 기자단 '홈 시너지' 10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자단은 누리소통망 기자 6명과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는 숏폼 기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이며, SH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취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누리소통망 기자는 기사, 카드뉴스,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등 SH 운영 채널에 게시한다. 숏폼 기자는 1분 이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같은 채널에 게시한다.
SH는 이전까지 블로그 중심의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활동 무대를 확장해 에스엔에스 기자단으로 개편했다. 기자단 명칭 '홈 시너지'는 SH와 서울 시민이 함께 주택 공급과 고객 행복지수의 동반 상승(시너지)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자단은 글 중심 정보 전달을 넘어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누리소통망 특성에 맞춘 홍보 전략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로고는 기존 기자단의 노란색을 바탕으로 주택을 형상화했으며, SH의 상징색 초록색으로 'S'와 'H'를 주거 사다리로 표현해 친숙함을 더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홈 시너지'는 시민과 SH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핵심 파트너이자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SH의 정책과 사업 성과를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알리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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