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받았다. 시상식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이번 부문에서 유일한 BPO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단 앞 프레젠테이션 등 3단계 평가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평가 기준에는 전략과 혁신, 실행 및 구현, 비즈니스 성과, 인재 경험 결과 등이 포함됐다. 스타텍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관리, 직원 참여, 리더십 역량 개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및 경력 개발, 포용성, 구성원 복지 등 여러 영역에서 추진한 변화 혁신 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조직의 민첩성을 강화하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무인단속기 40대를 추가로 확충한다. 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없이 구역에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한다. 단속기는 경고 방송과 LED 안내판을 통해 해당 차량에 불법 주차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린다. 연수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를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했다. 이 시스템 도입 후 지난해에는 97.6%의 높은 계도율을 기록해 운전자의 법규 준수를 이끌어냈다.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5개월(9월 1일∼1월 31일) 동안 총 1,0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를 통해 상습 위반 차량에 대해 빈틈없는 단속체계가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인단속기가 현장 계도를 통해 민원을 줄이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로 법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 준비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으로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지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년도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부진 요인을 보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TF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특히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를 확대한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추진계획을 공유했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른 사항으로,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촬영하며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가능해 불법시설물 정비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드론 등 장비를 이용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협력체계 구축과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을 잇달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농가 지원 현안을 챙겼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제17회 안전문화살롱’에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기관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구성원들이 협력하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점검과 피해자 지원,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전파탐지기·렌즈탐지기·적외선탐지기 등 점검 장비 53대를 무료 대여하고, 관내 아동복지시설 76곳을 점검했다. 어린이집 600곳에는 연 2회 자체점검이 가능하도록 탐지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중·개방화장실 등 403곳에 대해 정기·특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피해자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고기동 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제한을 포함한 학생·지역주민 안전대책을 합의했다. 용인특례시는 5일 사업시행자와 공사차량 운행 재개에 합의하되,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를 이용한 대형 공사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선제 조건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는 보행자 인도가 설치된다. 현재 폭 6m인 도로는 인도 설치와 함께 8m로 확장된다. 공사는 용인시가 직접 시행하며, 사업비는 사업시행자가 부담한다. 시는 위수탁 방식으로 책임 시공을 통해 통학로 안전 문제를 조기에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로 우회 운행한다. 시는 공사차량 운행 구간에 전문 신호수를 배치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은 차량이 일단 정지한 뒤 보행자 이동이 끝난 후 운행하는 ‘보행자 우선 통제’를 적용한다. 출근 및 점심시간대에는 최소 물량만 운행하도록 하고, 경광등, 주의 표지판, 반사경, 시선유도표지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설치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한다. 시는 해당 재원을 성남시
상하이, 2026년 3월 5일 --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안 지역 지하 1150~1500m 깊이에 위치한 약 98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아스렉스코리아가 Great Place to Work(GPTW) Korea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GPTW 인증은 신뢰, 존중, 공정성, 동료애 등 핵심 영역에서 직원 경험을 평가하는 Trust Index™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부여된다. 이번 성과는 아스렉스코리아의 직원 중심 조직문화와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외부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Helping Surgeons Treat Their Patients Better™"라는 기업 미션 아래, 의료진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GPTW 인증과 더불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부모 친화 기업', 그리고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도 함께 획득하며, 다양한 삶의 단계에 있는 직원들을 포용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직원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갑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직무 역량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몬트리올,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기업 에이버나(Averna)가 커티스-라이트(Curtiss-Wright)와 손잡고 5개의 맞춤형 항공우주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혁신과 품질, 운영 우수성을 목표로 하는 공통 의지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시스템은 엄격한 성능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면서 제조 효율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커티스-라이트는 주요 항공우주 OEM에 1등급(Tier 1) 공급업체로서, 반복 가능성과 확장성 그리고 안전한 데이터 처리 기능을 갖춘 다중 플랫폼으로 정밀한 동적 하중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에이버나의 고성능 자동화 시험 시스템 분야 전문성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 커티스-라이트 센서 앤 액추에이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브렛 스프래그(Bret Sprague)는 이번 협력이 차세대 액추에이터 개발과 적극적인 개발 일정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스템이 설계 및 제조 팀에 제품 검증부터 인증까지의 과정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며, 회사의 데이터 및 안전 프로토콜과 통합된 완전한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
런던, 2026년 3월 3일 -- 금융서비스산업 전문 독립계 투자은행 헨리 코스타 파트너스(Henry Costa Partners, 이하 "헨리 코스타")가 회사의 사업 확장을 앞두고, 고위급 인사 두 건을 단행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김지은 (Jeanie Kim) 파트너가 M&A 자문 및 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총괄하며, 캐서린 레인우드(Katherine Rainwood) 역시 파트너로 합류해 그룹 최고운영책임자를 맡는다. 이번 인사는 2025년 4분기 헨리 코스타 계열사의 자본 조달 완료에 이은 것이다. 이번 자본 조달은 세계 최대 은행그룹 중 한 곳을 포함해 주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개인 투자자로는 세계 최대 재보험사 뮌헨재보험(Munich Re)에서 13년 넘게 CEO를 역임한 후 현재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보험 명예의 전당(Insurance Hall of Fame) 헌액자이기도 한 니콜라우스 폰 봄하르트(Dr. Nikolaus von Bomhard) 박사가 참여했다. 윌리엄 J. 휠러(William J. Wheeler)는 아폴로가 설립·후원한 보험 계열 플랫폼, 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