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수지청소년문화의집과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연합으로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케미타임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수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연합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기자단 소속 청소년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수지구 내 신규 시설인 동천청소년문화의집과의 연계로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 간 교류를 넓히고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5기 ‘누리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15기 ‘도담’,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기 ‘유의미’, 청소년동아리연합회 2기 ‘청동기’, 청소년기자단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자치기구 구성원에게 위촉장과 인준서가 전달됐고, 임원 임명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위촉장과 인준서, 임명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했다.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해 자녀들의 자치활동을 응원했다.
2부에서는 미래교육센터의 미래인재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사고 확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과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이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보정·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용천초어울림센터 개관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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