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인정
여수 IL 컨퍼런스서 단체 부문 최고상 수상
권익옹호·체험홈·평생교육 등 지역사회 기반 활동 주목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5일 전남 여수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9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IL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정착 기반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장애 당사자 중심의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동료상담과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비롯해 체험홈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UP 인권문화제’와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등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권 감수성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태 센터장은 “센터 개소 19주년을 맞는 해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