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이 구간에서는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나아져 시민들의 체감 편의가 향상됐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사업은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선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4월 10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해 지능화되고 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으로 추산되며, 스미싱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범죄 역시 사회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방송과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한국 서울과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발표했다. 'Next Starts Now'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에서 출발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혁신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겸 LAFC 소속 선수로서, 현대자동차와 축구가 추구하는 결단력과 팀워크를 상징한다. 그는 'Next Starts Now' 캠페인 스팟 중 한 편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와 함께 등장한다. 손흥민은 “미래는 그것을 쫓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믿고, 이 마음가짐이 매일 더 열심히 노력하게 한다”면서 해당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현대자동차 CEO 호세 무뇨스는 “27년간 이어온 FIFA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 월드컵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15기 에스엔에스(SNS) 기자단 '홈 시너지' 10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자단은 누리소통망 기자 6명과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는 숏폼 기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이며, SH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취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누리소통망 기자는 기사, 카드뉴스,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등 SH 운영 채널에 게시한다. 숏폼 기자는 1분 이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같은 채널에 게시한다. SH는 이전까지 블로그 중심의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활동 무대를 확장해 에스엔에스 기자단으로 개편했다. 기자단 명칭 '홈 시너지'는 SH와 서울 시민이 함께 주택 공급과 고객 행복지수의 동반 상승(시너지)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자단은 글 중심 정보 전달을 넘어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누리소통망 특성에 맞춘 홍보 전략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로고는 기존 기자단의 노란색을 바탕으로 주택을 형상화했으며,
남양주시는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된 박물관 및 미술관 7개소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예사,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를 포함해 지원한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람객 맞춤형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가 예정돼 있다.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한강뮤지엄은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진행한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며 남양주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시설 자생력 강화와 시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함께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작품의 완성된 형태뿐만 아니라 도예 과정에 담긴 작가의 철학과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도자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전통 기법과 현대 감각을 결합한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와 함께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다. 과정은 경비관련 법령, 사고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경비업 종사에 필요한 법정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경비직 외에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직종으로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 시민들의 재취업에 도움이 되고, N+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는 상반기 중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마스터 과정, 펫시터 전문가 과정, 소형 중장비 면허취득 과정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함으로써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담 상담사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의향서 작성과 등록을 지원하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보건소(031-550-8656)로 하면 된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 시설을 갖춘 도심 수변공원으로 개장했다. 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됐으며,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지역 농업용수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사라지면서 원래 기능을 잃었다. 시에 따르면 2009년 이 일대를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1단계 사업은 8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이용하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기존 8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난다고 19일 밝혔다. 수요기관도 2곳에서 8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수원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신규 참여학교는 다솔초, 당수초, 권선중, 망포고, 매향여자정보고, 조원고, 천천고, 한봄고 등 8곳이다. 수요처는 서호, 수원, 수원YWCA, 우만, 청솔, 효경의손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6곳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에 참여하고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기부받은 잔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음식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를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8개 초중고등학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8월 해당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9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31차례에 걸쳐 밥, 국, 반찬 1만3866팩과 후식 2019개를 1937명의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