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10일 구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구리국민체육센터 2층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구리시체육회와 구리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략과 협동이 어우러진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활동이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신 의장은 대회 준비를 맡은 구리시게이트볼협회와 구리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안전한 경기와 즐거운 참여를 당부했다. 또 구리시의회도 시민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됐다. 구리시는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활동을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 정평천 일대에서 10일 열린 ‘2026년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에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벚꽃 야경과 문화공연을 즐겼다. 용인특례시는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지역 대표 봄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이어지는 하천이다. 봄철이면 하천변 벚꽃이 만개해 수지구 내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걸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했다. 행사장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지역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벚꽃길을 중심으로 주민 교류와 공동체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 등 많은 시민이 정성껏 가꿔온 결과”라며 “그만큼 더 아름답고 축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일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종교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비산먼지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시공사 측에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과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소음, 토사 유출, 하천 오염 우려와 함께 도로 확장, 보행자 안전,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먼저 인근 종교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비산먼지와 소음 저감, 진출입로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종교시설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듣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SM스틸㈜이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를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양지읍 양지리 일대에서는 SM스틸㈜이 시공하는 997세대 규모의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과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1265세대 규모의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공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 손곡초등학교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장실에서 ‘소행성(소통으로 행복해지는 성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손곡초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수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다과도 준비했다. 학생들은 평소 교장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등굣길 인사와 아침 운동 프로그램 등 학교생활 속 기억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히는 장면도 이어졌다. 손곡초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교가 직접 마주 앉아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선이 교장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과 직접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성남소방서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과 방화시설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피난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소방시설과 방화시설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시민 신고를 통해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경기도 내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화재 발생 시 피난이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 관련 불법행위를 직접 목격한 경우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불법행위를 본 뒤 48시간 이내에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시설 등 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해당 대상물이 있는 관할 소방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신고자가 원하는 경기도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위반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일시적으로 방화문을 열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 관내 대학에 재직하거나 거주하는 전·현직 대학교수 100여명이 8일 신갈선거캠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송호 경찰대 교수, 김상수 용인대 교수, 김기옥 단국대 교수, 임종헌 칼빈대 교수, 정희정 서경대 교수, 권기원 중앙대 대학원 의회학과 객원교수, 김진환 명진대 교수, 김종길 강남대 교수, 손덕순 용인송담대 교수, 정형욱 아주대 교수, 김도희 사회복지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 예비후보에 대해 정책 전문성과 지방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장 등을 지낸 경력을 근거로 들었다. 지지선언문 낭독은 이송호 경찰대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정 예비후보가 반도체 산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반도체 기본소득’ 공약과 ‘UN AI 허브 용인 유치’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분당선 연장, 경강선 조기 완공, 신봉~동백, 광교~기흥 경전철 연결 등을 담은 이른바 ‘H축 완성 전략’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용인 전역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아세안+3 지역 경제 전망(AREO) 2026』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 경제가 2026년과 2027년 모두 연평균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지역은 견조한 성장세, 낮은 인플레이션, 개선된 대외 완충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중동 분쟁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문제로 인해 경제 전망의 하방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 허 동 박사는 2026년 아세안+3 지역이 견조한 여건 속에 진입했으나, 중동 분쟁으로 위험 균형이 하방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역내 경제는 과거에 비해 에너지 충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고 석유 의존도는 낮아졌으며, 낮은 물가 수준에서 출발했으며 다수 국가가 정책 대응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 역내 경제는 2025년 4.3% 성장해, 2025년 4월 관세 충격 직후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했다. 경제 활동은 견조한 내수,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적인 투자, 역내 경제 연계성 강화에 의해 뒷받침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까지 ‘하루 30분, AI 콘텐츠 자동화로 월급 같은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한 ‘2026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올해 특강 가운데 하나다.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오언주 ㈜이씨이십일 마케팅 총괄팀장이 맡는다. 오 팀장은 AI 활용 실무 자동화 분야 전문가로 관련 실무서를 집필했다. 특강에서는 AI봇 제작 사례를 비롯해 콘텐츠 수익화 방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형 내용 위주로 강의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실무 적용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락처: 031-6193-2764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3일 지역 중소기업의 외상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업당 매출채권보험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사업장을 둔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시는 산출된 보험료의 2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공급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거래처의 폐업, 부도, 회생·파산 신청, 결제 지연 등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거래처 부실에 따른 연쇄 자금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신용보증기금이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시가 추가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다. 시 관계자는 “시 지원금 최대 200만원과 경기도 지원금 최대 200만원을 합치면 기업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며 “대외 불안으로 거래처 대금지급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출채권보험 가입과 세부 절차는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카타르 금융청(QFC) 등록 투자사 RUYA Holdings와 STU Investment Partners, Ecrux Venture Partners가 중동 자본과 아시아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의 자본과 한국·일본·대만 기술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3사는 이를 통해 아시아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과 해외 진출, 공급망 협력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RUYA Holdings는 중동 주요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자본의 아시아 기술기업 투자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동 현지 인프라와 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허브 기능도 담당할 예정이다. STU와 Ecrux는 한국, 일본, 대만의 기술기업 발굴과 초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이 중동은 물론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사업 협력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략 산업 중심의 공동 펀드레이징도 추진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