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7일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행정·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퇴직을 앞둔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운영의 실무를 담당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유지에 직접 관여하는 직군이다. 지원청은 장기간 근속한 구성원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차원에서 매년 표창 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퇴직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을 지켜온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예우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 2곳을 방문해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같은 날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안전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역북동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를 찾아 시설과 통학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48학급(유3·초19·중24·특2) 규모로 조성됐다. 진덕고는 부지면적 1만6319㎡, 연면적 1만4282㎡, 37학급(일반36·특1) 규모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 정문 옹벽 안전보강, 스쿨존 지정, 신규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을 요청했다. 시는 개학에 맞춰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스쿨존 지정은 경찰과 협의 중이며, 진덕고 안내 교통표지판 2개를 3월 중 설치한다. 가칭 203번 마을버스 1대 운행도 운수사와 협의하고 있다. 진덕고 진입로는 기존 제설 노선에 포함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전국 최초로 195개 초·중·고 통학로를 분석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학교 안전지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