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7일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행정·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퇴직을 앞둔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운영의 실무를 담당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유지에 직접 관여하는 직군이다. 지원청은 장기간 근속한 구성원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차원에서 매년 표창 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퇴직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을 지켜온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예우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27개 시군(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을 마련했다.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