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씨 별세, 김현기(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씨 배우자상 = 28일, 용인평온의숲 장례식장 301호(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평온의숲로 77),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1-329-5600.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힐링 장소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진행되며,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하려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역사적 상징성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쉼터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이들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의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열린다. 지난해 축제에는 총 25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드론쇼가 진행된 날 하루 방문객은 13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주제로 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라워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같은 야간 콘텐츠도 준비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의 축제를 구성한다. 드론쇼는 지난해 최대 인기 행사였으며, 올해는 4월 4일과 4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축제는 전국적인 산불 상황과 우천에도 민·관·군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올해는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