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이 3월 2일 오후 2시 처인구 고림동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이 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국회 등원 이후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보고 내용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상황이 포함된다. 입법 성과로는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지방세특례제한법)과 토지 수용 주민 양도세 감면 한도 인상(조세특례제한법) 통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예산 확보 사례로는 태성고 기숙사 신축 30억 원,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13억 원,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 130억 원 등이 거론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처인구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용인FC 시즌권 구매에 참여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0일 용인FC 시즌권을 구매하며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구매에는 김상수 위원장을 비롯해 기주옥·김운봉·김희영·윤원균·임현수·장정순·황재욱 의원이 함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교육·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분야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다. 의회는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시즌권 구매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지역 연고 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FC는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향후 소관 분야 정책 점검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