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부사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이외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 소득 75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으며, 그 외 대상자는 납부 보증료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전세금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자이푸르, 인도, 2026년 3월 3일 -- 제너스 파워(NSE: GENUSPOWER) (BSE: 530343)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터 2600만 대 이상을 보급하는 이정표를 달성하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의 신뢰를 받는 기술 및 실행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글로벌 성과의 주요 동력은 인도 국가 전력망 현대화 프로그램에서의 선도적 역할이다. 제너스 파워는 선도적 AMI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1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 미터 보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대규모 유틸리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1~2단계 스마트 미터 보급을 추진 중인 전 세계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있어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제너스 파워는 스마트 전기, 가스, 수도 계량기, 통신 시스템, 독자적 헤드 엔드 시스템(Head End System, HES), 계량 데이터 관리(Meter Data Management, MDM) 플랫폼, 유틸리티 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대표적 첨단 계량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주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 최적지로 평가받는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주요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래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이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 ‘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해양 사법의 발상지다.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해사 사건 처리가 용이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관련 기관들이 밀집해 ‘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형성이 가능하다. 또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 도착할 수 있어 해외 당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다. 신도시 중심의 발전으로 소외됐던 원도심에 해사법원을 유치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방콕 2026년 3월 3일 --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Tomorrowland Thailand)의 공식 개최를 준비하며 아시아에서 흥미로운 새 장을 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모로우랜드는 조만간 편리한 신규 호텔 패키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패키지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투모로우랜드 아카데미 부트캠프(Tomorrowland Academy Bootcamp)를 처음 선보이며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는 방콕 소재 전담 현지 팀과 긴밀히 협력해 전자 음악, 무대 디자인, 스토리텔링 및 대규모 제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을 태국에 접목해 차원이 다른 시그니처 페스티벌 경험을 보여줄 계획이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위즈덤 밸리에서 열린다. 정보는 모두 tomorrowlan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월 태국 상륙, 투모로우랜드의 시그니처 매직 투모로우랜드의 벨기에 크리에이티브 제작팀이 방콕 소재 현지 파트너 및 현지 투모로우랜드 팀과 협력해 2026년 12월 태국에서 페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새로 개교한 용인솔빛초·중학교 일대 교통지도를 시작으로 등하굣길 현장 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개교 초기 통학 동선이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학식과 함께 400여 명의 학생이 등교를 시작한 만큼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를 배치해 보행자와 차량 흐름이 혼재되는 지점을 중점 관리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 장비가 미치지 않는 구간과 신호시설이 없는 횡단 구간 등 위험 지점에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보호구역 내 위반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이륜차 인도 주행, 신호위반,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 등의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를 집중 관리해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경찰은 지자체와 협조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조치를 병행한다.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확대한다. 용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의 저서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가 2월 28일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 700여 명과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출판기념회 형식을 넘어 용인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축전과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축전을 보냈고,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채현일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축전을 통해 축하 뜻을 전했다. 국회 일정 등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사들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영상 인사를 전했으며, 추미애 의원과 전현희·소병훈·박정·송기헌·진성준·정태호 의원 등도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현장 축사에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 이사장)와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나섰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철휘 전 육군대장,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6~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특별지원프로그램 ‘우리는 하나! 통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공동체 의식과 국가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통일미래체험관과 전시관을 관람하며 한반도 역사와 남북관계 흐름을 살폈다. 통일·안보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팀별 미션과 공동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한 참가 청소년은 “통일미래 체험을 통해 통일된 한반도가 다양한 가치를 지닌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았다”고 말했다.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분단 현장을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다른 참가 청소년은 “교과서에서 보던 내용을 직접 보고 체험하니 분단의 현실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통일을 막연한 개념이 아닌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 과제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 홈 개막전에 청소년단 신규 단원들이 참여하며 첫 공식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또래와 스포츠 관람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용인시민으로서 용인FC 창단 후 첫 경기를 직접 관람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역할”이라며 “청소년단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과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반도체 기업 R&D 과제기획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YPA-ETRI 시스템반도체 오픈랩’을 기반으로,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정부 R&D 공모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기업이다.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과제기획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ETRI 연구진과 연계해 기술 수요 분석·진단, R&D 과제 기획 고도화, 정부·지자체 R&D 공모 대응 전략 수립, 기술 로드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받는다. 진흥원은 기술 경쟁력 분석과 특허 분석,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병행해 과제기획이 실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수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픈랩을 통한 EDA 툴 등 반도체 설계 인프라 공동 활용 지원도 포함된다. 진흥원은 “2024년 참여기업이 약 52억원 규모의 정부 R&D 예산을 확보했고, 2025년에도 참여기업이 약 10억원 규모의 R&D 과제를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