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소방서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경기도 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354건 발생했다. 사상자는 31명(사망 4명, 부상 27명)으로 집계됐고, 재산 피해는 소방 추산 약 214억원으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76건(49.7%)으로 가장 많았다. 용인소방서는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현장 안전 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대응태세 확립, 소방력 행사장 인근 배치 및 대비 활동, 관서장 중심 상황관리와 초기대응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빈틈없는 비상경계 태세로 시민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5급 전보 ▲ 손성철(지방시설사무관) ⇒ 도시기획단장 ▲ 공미경(지방사회복지사무관) ⇒ 통합돌봄과장 ▲ 이원경(지방공업사무관) ⇒ 물류화물과장 ▲ 김강일(지방시설사무관) ⇒ 건설정책과장 ▲ 박혁순(지방시설사무관) ⇒ 도로건설과장 ▲ 김규진(지방공업사무관) ⇒ 하수운영과장 ▲ 김대홍(지방시설사무관) ⇒ 하수관로과장 ▲ 김경훈(지방시설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1과장 ▲ 임성철(지방시서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 길종국(지방행정사무관) ⇒ 수지구 세무2과장 ▲ 김상진(지방시설사무관) ⇒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 직무대리 ▲ 이창엽(지방시설주사) ⇒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 임강수(지방행정주사) ⇒ 처인구 역북동장 직무대리 ▲ 김시정(지방사회복지주사) ⇒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도로는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특정 주제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시는 시민구단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연고 구단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이번 명예도로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을 계기로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기반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 2곳을 방문해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같은 날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안전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역북동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를 찾아 시설과 통학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48학급(유3·초19·중24·특2) 규모로 조성됐다. 진덕고는 부지면적 1만6319㎡, 연면적 1만4282㎡, 37학급(일반36·특1) 규모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 정문 옹벽 안전보강, 스쿨존 지정, 신규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을 요청했다. 시는 개학에 맞춰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스쿨존 지정은 경찰과 협의 중이며, 진덕고 안내 교통표지판 2개를 3월 중 설치한다. 가칭 203번 마을버스 1대 운행도 운수사와 협의하고 있다. 진덕고 진입로는 기존 제설 노선에 포함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전국 최초로 195개 초·중·고 통학로를 분석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학교 안전지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26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6년 중동시장 진출전략 기업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치·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G-RISE 사업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중동 지역은 에너지 산업 재편과 디지털 전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 제조, ICT, 헬스케어, 친환경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협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란 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중동 신규 시장 진출 전략,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상관행 이해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해외 진출은 정확한 시장 정보와 현지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전문기관과 협업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수출 상담회,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